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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Chance to Love - 작가님, 틴캔 팬한테 왜 이래여ㅠㅠ (1)

    2020.10.04 by amongthespirits

  • A Chance to Love(aka.Love by Chance 2) - 뭐지 이거??

    2020.09.25 by amongthespirits

  • Love by Chance-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2)

    2019.11.18 by amongthespirits

  • Love by Chance-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1)

    2019.11.18 by amongthespirits

  • Love by Chance-어른 틴(Tin)과 아이 캔(Can)의 사랑이야기(2)

    2019.11.10 by amongthespirits

  • Love by Chance-어른 틴(Tin)과 아이 캔(Can)의 사랑이야기(1)

    2019.10.29 by amongthespirits

  • Love by Chance-초딩 센척 틴(Tin)의 사랑 이야기?(2)

    2019.10.28 by amongthespirits

  • Love by Chance-초딩 센척 틴(Tin)의 사랑 이야기?(1)

    2019.10.20 by amongthespirits

A Chance to Love - 작가님, 틴캔 팬한테 왜 이래여ㅠㅠ (1)

에피소드1의 충격을 딛고 혼란스러운 심정을 갈무리한 채 에피소드2를 보기 시작했다. 그전에 우선 메인 커플 얘기는 아주 조금만 아니할 수가 없겠다. 우선 럽바챈1의 주인공이었던 AE가 갑자기 아이돌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음! 핏이랑은 헤어진 걸로 나온다. 헤어지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외부적인 이유로 핏이 떠난듯. 그래서 현재까지 에피소드안에서 AE는 대부분 이런 표정 유지. 럽바챈1 리뷰도 틴캔 위주였기 때문에 A Chance to Love도 틴캔위주가 되겠다. 럽바챈1에서 틴캔 얘기에 빠져들었던 이유는 얘들이 사실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둘의 서사를 탄탄하게 잘 풀어갔었기 때문이다. 뻔한 클리쉐, 즉 날 이렇게 대한 건 니가 처음이야에서 비롯되는 이야기였지만 서사에 무리가 없고..

드라마 리뷰/태국 2020. 10. 4. 04:50

A Chance to Love(aka.Love by Chance 2) - 뭐지 이거??

우선 Love By Chance의 틴캔 팬임을 밝힘. 그래서 틴캔에 관련된 리뷰도 한가득 썼었다. 'Tin Can'의 사랑이야기 목록 초딩 센척 틴(Tin)의 사랑 이야기? 어른 틴(Tin)과 아이 캔(Can)의 사랑이야기 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 amongthespirits.tistory.com Love by Chance의 마지막회. 친구는 할 수 있지만 남친은 못하겠다는 캔의 말을 듣고 상처받은 틴이 다 때려치라며 가려고 하자 이러고 붙잡는 캔의 손을 획 뿌리치지도 못하고 저렇게 잡아서 다른쪽 손으로 놓는 걸 보며 얘들의 결말이 참으로 애달프구나 생각을 했더랬다. 당시에는 시즌2 촬영한다는 말도 없어서 이러고 끝나다니!! 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고. 분명히 원작은 틴캔 해..

드라마 리뷰/태국 2020. 9. 25. 23:30

Love by Chance-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2)

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1) 이제 틴과 캔의 관계가 결말을 향해 달려가게 되는데. 결말을 아는 사람으로서 틴이 점점 더 보통 사람처럼 부드럽게 변해가는 모습이 맘이 아프다. 보통 애들처럼 스마트폰 붙잡고 보면서 미소짓고 있는 틴. 그런.. amongthespirits.tistory.com 숨 쉴 수 있는 틴, 숨 막히는 캔 그 두번째. 틴이네 집에 영화보러 와서는 틴이를 괴롭게 한 형에 대한 복수를 한답시고 괜한 틴이 조카를 쥐잡듯 하는 캔. 캔 보는 틴이 표정은 얘 뭐하냐?? (하지만 조카가 펑펑 울때까지 딱히 캔이를 제지하거나 하지는 않음ㅋㅋ) 아이 괴롭히는 캔이가 한심. 너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애를 괴롭히냐며 캔이 혼냄.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어..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1. 18. 04:45

Love by Chance-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1)

이제 틴과 캔의 관계가 결말을 향해 달려가게 되는데. 결말을 아는 사람으로서 틴이 점점 더 보통 사람처럼 부드럽게 변해가는 모습이 맘이 아프다. 보통 애들처럼 스마트폰 붙잡고 보면서 미소짓고 있는 틴. 그런 틴이 신기한 핏. 이제 이런 얼굴도 할 줄 안다. 잘한다, 틴! 틴의 변한 모습이 기쁜 핏. 뒤에서 캔 놀래키기. 앗, 깜짝이야! 손목 커플 아니랄까봐 가겠다는 캔 손목을 또 잡아 붙듬. 영화도 보여주고 먹을 것도 공짜로(!) 주겠다며 에어컨 빵빵한 집에 놀러오라는 틴의 꼬심에 홀랑 넘어간 캔. 캔에겐 먹을 것이 중요하다. 식탐대마왕. 갑작스레 볼뽀뽀. 얼굴 땀 흘려서 짜다고 땀 흘렸을 땐 뽀뽀하지 말라고 경고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은 캔! 니가 언제 뽀뽀할 줄 알고 경고하냐며 소심하게 반항. ..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1. 18. 02:32

Love by Chance-어른 틴(Tin)과 아이 캔(Can)의 사랑이야기(2)

틴과 캔의 이야기 그 네번째. 결국 캔 전화번호 따는데(?) 실패한 틴. 나름 캔네 엄마랑 여동생한테 점수 좀 따볼 요량으로 선물 준비. 프라다랑 코치를 준비했음. 근데 또 한다는 말이 이거 줄테니까 대신 너의 전화번호를 내놓아라....(틴아) 캔 자기네 집을 몽땅 다 돈으로 모욕할 셈이냐며 엄청 화냄. 근데 틴은 이런 방식으로 밖에 인간관계를 맺은적이 없어서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름.(짠한것) 암튼 또다시 손목 잡고 끌어당기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은근슬쩍 데이트하고 싶다고 고백!?(갑자기??) "널 좋아해! Really Really Really" 뭣이라? 캔 깜놀. 도망치듯 사라지는 캔 뒷모습 보다가 아련아련 열매 드신 틴. 얜 한번 맘을 정하면 그냥 직진. 좋아한단 소리 듣고 우리캔 정신 나감.(틴이..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1. 10. 19:56

Love by Chance-어른 틴(Tin)과 아이 캔(Can)의 사랑이야기(1)

틴 멱살잡고 헤어진 캔. 또 속았다는 기분이기도 하지만 왠지 틴의 불행한 가정사가 진짜같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란함. 결국 진짜든 가짜든 심한말 한 건 사실이니까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한 착한 캔. 틴의 유일한 친구 핏한테 가서 틴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괜시리 전화번호 알려지는게 싫어서 자동차 주차한 곳 물어봄. 꼼꼼하게 자기가 전화번호 물어봤다는거 틴한테 말하지 말라고 손가락 걸고 약속. 사과편지 자동차에 끼워놓음. 캔 편지 읽고 사람얼굴 된 틴. 틴 괜시리 핏한테 우물쭈물하며 떠봄. 틴 : 저기 걔 봤어? 핏 : 봤냐니, 누구? 틴 : 캔 핏 : 내가 캔을 봤냐고 묻는거야? 틴 : 어 핏 : 시험 전에 봤는데. 걔들 지금 시험기간이잖아. 틴 : 그럼... 핏 : 그럼 뭐...??? 틴 : 아 됐어. 핏 ..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0. 29. 02:36

Love by Chance-초딩 센척 틴(Tin)의 사랑 이야기?(2)

틴과 캔의 이야기 그 두번째. 캔과 만나기 전의 틴은 그야말로 초딩 센척 호구 허당이었으니. 하지만 단순 순진 순수 캔을 만난후로는 어른이 되어 가는데. Love by Chance 11화부터 14화까지 틴과 캔의 이야기가 풍작이어서 나노 캡쳐가 될 예정. 이미지 많음. 캔네 집 개 구찌 예방접종 맞히러 가는데 병원가는걸 알아챘나 구찌 탈출 시도. 지나가던(?) 틴이 붙잡았다. 왠일인지 틴을 좋아하는 구찌! 가져가라고 리드줄 건네려 하지만 구찌가 틴 옆에서 꼼짝도 안함. 짜증난 캔. 왜 이딴걸(?) 여기서 만나서...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언제나 나오는 입꼬리 올라간 비웃음. 니가 이때만해도 캔 쫓아다니게 될 줄은 몰랐던게지. 배신개 구찌. 결국 예방접종하는데까지 틴이 데려감. 접종할때마다 난리를 쳤..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0. 28. 23:58

Love by Chance-초딩 센척 틴(Tin)의 사랑 이야기?(1)

태국 드라마는 몇 편인가 본 적이 있는데 사실 포스팅까지 할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것들이었고 그다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없었고. 그런데! 얼마전에 본 Love by Chance(2018). 여기 진짜 보는 내내 웃겨서 죽을 것 같았던 인물이 등장했던 것이다. 우선 드라마의 포스터. 왼쪽 위가 메인 커플. 근데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메인 커플이 아니라 오른쪽 위의 오른쪽의 이야기다. 우선 메인 커플의 예쁜 아이. 그냥 예뻐서 캡쳐함. 사실 드라마 전반부는 거의 메인 커플 얘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얘들 얘기도 꽤나 흥미진진하기는 한데. 2화 처음부분에 얼굴만 비춘 이 아이. 살짝 비추고 지나간데다가 눈에 뜨이게 인상이 강한 얼굴이 아니라서 그냥 잊어버렸었다. 뭔가 뒤에서 ..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0. 2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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