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or No 2.5 자막을 제작하다
Yes or No 2.5의 리뷰에서도 밝혔지만, 이 영화는 그전 Yes or No, Yes or No 2에 비해 그다지 재미는 없다. 하지만 뭐, 다른건 다 자막이 있는데 이것만 없으면 섭섭하기도 하니..영자막을 베이스로 중문자막을 참고하면서 만들었다. 어찌보면 티나에 대한 팬심때문에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다...(먼산) 뭐니뭐니해도 이 때가 좋았는데 말입니다..(Yes or No시절의 티나) 영화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자막 모음/영화
2016. 1. 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