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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 History 3 나일천-진정하고 쓰는 비판 리뷰

    2019.12.20 by amongthespirits

  • History 3 나일천-와..이게 뭐지????(열 받아 쓴 리뷰)

    2019.12.19 by amongthespirits

  • 초콜릿(하지원, 윤계상) 리뷰-그리고 서브는 없었다

    2019.12.18 by amongthespirits

  • History 3 나일천-행복함 뒤에 감춰져 있는 것들

    2019.12.17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in the sky-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2)

    2019.12.15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in the sky-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1)

    2019.12.15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in the sky-일주일이 즐거울수록 속이 병들어가는 하루타

    2019.12.11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 in the sky 리뷰

    2019.12.09 by amongthespirits

History 3 나일천-진정하고 쓰는 비판 리뷰

나일천을 보자마자는 너무 흥분하고 열이 받아서 횡설수설 리뷰를 막 써갈겨(?) 버렸다. 지금도 열이 받아있기는 하지만 뭐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의미에서 진정하고 마지막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우선 나일천 각본가의 인터뷰를 발견했다. 아까 휘갈겨 쓴 리뷰에 작가가 BL이라는 걸 좀 자각했으면 좋겠다고 작가 비판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제작사 측으로부터 "인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간다"라는 테마를 받았다. 그 테마를 해피엔딩으로 쓰는 것은 우선 어렵다고 생각했다. 각본을 쓸 때 BL이라는 걸 의식하지 않고 쓰려고 했다. 부모와의 갈등이나 우정, 연애 문제 등 청춘은 BL에 한정되지 않고 쓸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랬던 거다. 이 사람 실제로..

드라마 리뷰/대만 2019. 12. 20. 01:23

History 3 나일천-와..이게 뭐지????(열 받아 쓴 리뷰)

History 3 나일천. 마지막 19, 20을 보았다. 마지막 회차를 본 감상은. 결말 스포 다 나옵니다.(흥분해서 약간 횡설수설할 수도 있음) 아니, 이게 무슨..아니 이게 말이 안나와서. BL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드라마인 건가? 아니 마지막회를 어떻게 이렇게?? 얘들 둘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어긋나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이런 거 할 기회를 아예 원천차단? 그래서 제목도 나일천?(그 날) 아니 BL 드라마 보는 이유가 이런게 아닐텐데. HIStory 2 시비랑 월계 작가 다시 데려와! 월계 작가한테 BL 드라마가 뭔지 배워야 할 듯! 파격을 꾀하고 싶대도 정도가 있는 거지. 이게 뭐야???? 시비도 BL 드라마로써는 파격이었다. 의미가 있는 파격이었지. 이 에피소드 작가 이런 거 쓰고 싶으면 다..

드라마 리뷰/대만 2019. 12. 19. 13:37

초콜릿(하지원, 윤계상) 리뷰-그리고 서브는 없었다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를 보았다. 하지원 윤계상의 초콜릿. 현재 6화까지 방영되었고 이 리뷰도 6화까지의 리뷰이다. 그러므로 6화까지의 스포가 들어있다. 이걸 보기 시작한 이유는 하지원 때문이다. 하지원을 좋아해서. 하지원의 이런 눈빛을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에서도 이런 눈빛을 보여주더만. 우선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가 자본을 댄 것 같은데 자본이 빵빵해서 그런지 화면 땟깔이 아주 아름답다. 첫 장면이 이렇게 시작되는데 참 화면이 이쁘다..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땟깔의 아름다움은 현 6화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다. 넷플리스가 손을 대면 드라마 뗏깔이 달라지는 것 같다. 초콜릿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기존 드라마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선 호흡이 길다. 요즘 드라마들 서론이 아주 짧거나 아예 서론없..

드라마 리뷰/한국 2019. 12. 18. 03:21

History 3 나일천-행복함 뒤에 감춰져 있는 것들

History 3 나일천은 이제 딱 한 주 남았다. 다음편 예고를 봐서는 샹하오팅과 위시구의 관계가 이들이 상상했던 것 처럼 순탄하게 발전되지는 못했던 것 같다. 17, 18화의 내용만 정리해 본다면 두 사람은 무사히(?) 초야를 치뤘고 새 집을 계약해 이사를 했으며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도 하고 가족들을 불러 집들이를 할 참이었다. 중간중간 서로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며 장미빛 미래를 꿈꾸는 대화들도 나온다. 내용만 보면 마구 달달하게 느껴져야만 할 회차들이었는데 왠지 그렇지 못하고 외줄타기를 하는 듯한 아슬아슬함이 느껴진다. 왤까? 샹하오팅과 위시구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진실한데 그 외의 부분들에서 아주 조금씩 뭔가가 어긋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지난주에 샹하오팅의 위시구를 잡아먹을 듯한 표정으로 ..

드라마 리뷰/대만 2019. 12. 17. 00:39

아재's 러브 in the sky-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2)

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1) 우선 7화의 소타이틀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의 제목에서 가져왔다. 이번 회차는 무엇보다도 일본 드라마의 독특한 감정선이 잘 드러난 회차라고 생각한다. 동성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다.. amongthespirits.tistory.com 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1)에 이어서. 지난화에 처음 등장했던 레이지는 사실은 항공사 임원이었다. 일주일 간 승무원으로 일 해보고 현장 분위기를 파악했던 듯. 상부에선 재정 향상을 위한 개혁을 하라고 하는데 레이지가 현장 사원들과 임원들 사이 중간에 딱 낑겨있는 입장. 스트레스를 받았나 하루타랑 나루세가 이러고 집에 와 보니 시노상이랑 둘이 술판 벌이고 있음. 술 취한 아저씨 둘. 나루세는 술 취한 아..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15. 19:11

아재's 러브 in the sky-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1)

우선 7화의 소타이틀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의 제목에서 가져왔다. 이번 회차는 무엇보다도 일본 드라마의 독특한 감정선이 잘 드러난 회차라고 생각한다. 동성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룬 에피소드. 그리고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던 나루세의 귀여움이 폭발해버린 회차였다. 인간 관계가 서툰 나루세는 처음으로 시노상에게 서툴게 고백을 해보지만 "너에게 그런 감정은 전혀 없다"라는 대답만 듣고 만다. 나루세 충격.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거절을 할 때 하루타와 시노의 태도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하루타는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을지라도 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한다. 시노에게도 그랬..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15. 17:04

아재's 러브 in the sky-일주일이 즐거울수록 속이 병들어가는 하루타

아재's 러브에 등장하는 주요한 4명의 인물중 하나인 시노미야 가나메. 하루타를 쭉 짝사랑해왔지만 그저 짝사랑인채로 살아가려고 했었다. 하루타는 시노상을 아주 좋아한다. 1화에서 하루타가 첫 출근 후 퇴근해서 사원 숙사에 돌아오니 시노상이 보이자 바로 달려가서 자기 오늘 피곤했다고 응석부리는 중. 시노는 매일 하루타 저녁 챙겨 먹이고 고민있으면 들어주고 인생 상담도 해주는 좋은 선배다. 이런 시노상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게 된 하루타. 방금 전에 나루세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한 상황인데 갑자기 시노상에게 우선은 일주일 임시로 사귀어 보자는 제안을 듣게 되었다. 시노는 하루타가 자기에게 원래 그런 연애 감정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 한정으로 사귀어 보자고 한 것. 뭐라고요? 하루타 놀람! 분..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11. 00:07

아재's 러브 - in the sky 리뷰

사실 아재's 러브 - in the sky는 볼 생각이 없었다. 이전 시즌을 재미있게 봤지만 그 뒷 이야기라면 모를까 인물만 바꿔서 같은 테마로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비슷한 패턴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주 6화 방영 전까지 보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클립에서 하루타가 얼굴이 동글동글한 청년에게 먼저 사랑고백을 하고 뽀뽀까지 했는데 쌩하고 차이는게 아닌가?? 어랏?? 하고 시험삼아 1화를 보았는데 뭐 이런저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너무 웃었다. 역시 이 드라마는 사람을 보는내내 웃게해 준다. 그래서 결국 현재 방영한 회차까지 다 봐버렸다는 것. 깨닫고 보니 현재 방영중인 태국, 대만, 일본의 BL드라마(아재's 러브를 BL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놔두고)를 모두 섭렵하..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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