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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 屋上月光ーおかしな時代(歌詞)

    2019.05.12 by amongthespirits

  • 데이빗 보위-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존경스러운..

    2016.02.01 by amongthespirits

  • 장근석 Nature boy

    2013.08.15 by amongthespirits

  • 때늦은 빅뱅(Big Bang) 버닝~

    2010.01.15 by amongthespirits

  • 마음에 남는 음악과 가사 - Heather Small "Proud"

    2009.10.15 by amongthespirits

  • 코무로와 카하라 토모미가 빛나던 시절 - I'm Proud

    2009.10.02 by amongthespirits

  • 일본의 명곡 - 두번째 "흐르는 강물처럼"(미소라 히바리)

    2009.09.17 by amongthespirits

  • 일본의 명곡 - 첫번째 "소년시대"(이노우에 요우스이)

    2009.08.29 by amongthespirits

屋上月光ーおかしな時代(歌詞)

어제 만난 친구가 昨日会った友達が 그런 말을 했어 こんなことを言ったよ 눈과 귀를 닫고 目を隠し、耳をふさぎ 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 口を閉じれば、幸せになるって 너는 톱니바퀴 속 君は歯車の中の 작고 작은 부품 小さな小さな部品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本当にちっぽけな存在 사랑에 정복당할 愛に征服される 시간도 없는 時間もない 희한한 시대에서 おかしな時代に 열심히 사는구나 一生懸命生きてるんだね 마지막 最後の 저금통장에 들어있는 通帳に入ってあった 19만원을 들고서 19万ウォンを持って 나는 어디로 갈까 私はどこに行けばいいだろう 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 泣かないで 何も変わらないよ 울지마 그냥 泣かないで ただ 그림자처럼 살아가 影のように生きていって 가만히 조용히 おとなしく静かに 눈에 띄지 않게 目立たないように 그럼 지금보다 そ..

음악이야기 2019. 5. 12. 00:08

데이빗 보위-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존경스러운..

난 데이빗 보위(David Bowie, 1947-2016)의 세대가 아니다. 글램록이 한시대를 풍미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다지 흥미를 갖고 있지는 않았다. 그의 죽음이 전해졌을 때에도 유명한 가수가 또 한 명 세상을 떠났구나..정도의 느낌만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의 죽음이 전해졌을 때 트위터 타임라인에 흘러다니던 사진 한장. 그의 새로운 앨범 "Blackstar"의 사진이었다. 그는 이 사진을 찍은 후 얼마되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 사진에서는 전혀 죽음의 기운을 느낄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멋진 노신사의 모습이 아닌가... 그리고 NHK 위성방송 BS에서 데이빗 보위의 라이브 공연을 보여주었다. 1987년의 라이브 공연 "Glass Spider Tour". 처음으로 보는 보위. 그의 ..

음악이야기 2016. 2. 1. 01:29

장근석 Nature boy

장근석은..사실 잘 모른다..예전에 황진이에서 도령역할 했을 때 잠깐 봤나..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연예인이라는건 알 거 같다.. 장근석이 음악을 한다고 하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배우로써의 인기에 묻어가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일본에서 냈던 Cry뭔가..하는 노래는..거의 라르크 앙 시엘을 베낀듯한 노래라서..더더욱이..들을게 못되는구나..싶었었다..근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Nature Boy/Indian Summer라는 노래를 들었다..올해 낸 앨범인듯 한데..이 노래를 듣고..어?? 하고 놀랐다..장근석이 음악적으로는 가진 실력보다 많이 무시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뭐 이 노래가 생각보다 좋았다는 얘기다..이런 편견들이 있어서 아마도 한국에서는 음반을 ..

음악이야기 2013. 8. 15. 04:18

때늦은 빅뱅(Big Bang) 버닝~

빅뱅은 내가 일본에 온지도 한참된 후에 데뷰한 그룹이다. 인터넷신문등에서 자주 "빅뱅"이란 이름을 접하기는 했지만 얼굴도 모르고 노래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뭐 그런 상태였다. 작년에 오히토리사마라는 드라마를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았는데 코믹하면서도 꽤나 재미있어서 몇번인가 보았다. 그러다보니 오프닝에서 나오는 곡도 귀에 익게 되었고...그러다가 그게 빅뱅의 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른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이런 곡이더라. 처음으로 빅뱅을 보았는데 왠지 노래부르는 모히칸 머리의 총각이 유승준이랑 겹쳐보였는데..(이건 나만인가..-_-;;) 암튼...몇번 듣다보니까 중독이 되어서리..흥얼거리게 되고... 그러다가 일본의 음악프로그램 엠스테이션에서 나오는걸 봤는데... 오옷..이 노래 불러주지않을까 두..

음악이야기 2010. 1. 15. 02:39

마음에 남는 음악과 가사 - Heather Small "Proud"

전에 소개했던 음악도 제목이 "I'm Proud"였고 이번에 소개 할 노래도 "Proud"이다. 사실 이 노래를 듣고 바로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은!!! "QAF"(Queer as Folk)의 팬 되시겠다. ^^;;; 굳이 "QAF"의 팬이 아니더라도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은 듯 하다. 구글링을 해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의 가사~~중에 들어가는 곡이다. 왠지 감정에 호소하는듯한, 흔하디 흔한 그런 가사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왠지 귀에 들어와 박힌다. 같은 Proud를 제목으로 하는 노래이더라도 카하라 토모미의 I'm proud와는 꽤나 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Proud"라서 인상적이다. 가사때문인지 2012년 런던 올림픽 Anthem이라고 한다. (가사 해석하느라 땀 뻘뻘..

음악이야기 2009. 10. 15. 03:30

코무로와 카하라 토모미가 빛나던 시절 - I'm Proud

카하라 토모미의 "I'm Proud"를 들으면 이 노래를 아는 일본인은 "아, 옛날 생각나네"라고 반응을 한다. 1996년 발표되어 6주만에 밀리언 셀러를 돌파했고 지금까지도 가라오케에서 많이 불리는 노래이기도 하다. 음악공장 공장장이란 별명도 가지고 있고 얼마전에 사기죄로 붙잡힌 코무로 테츠야가 본인의 곡들중 베스트 5에 들어간다고 했다던가. 사실 카하라 토모미는 특이한 발성법이랄까, 무지하게 고음을 내기는 하지만 어딘가 좀 불안정한 부분이 있는 가수인데, 코무로 테츠야가 그런 그녀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그녀에게 맞는 곡들을 주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코무로 테츠야에게서 떠나간 후 카하라 토모미가 부른 곡들은 어딘가 좀 불안정하다. 인기도 하락했다. 그렇다고..

음악이야기 2009. 10. 2. 02:16

일본의 명곡 - 두번째 "흐르는 강물처럼"(미소라 히바리)

미소라 히바리는 말하자면 일본의 이미자와 같은 존재인데, 10대부터 활동하여 52살의 나이에 암으로 죽기전까지 끊임없이 최고의 가수로써 활동한 국민가수이다. 요즘에도 매년 그녀가 죽은 날에는 그녀를 추모하는 특별 방송을 하곤 한다. 사실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죽은지 벌써 20년이나 지났고 21세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유학생에게는 생소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어느날 그녀의 노래인지도 모르는채 노래방에 가서 어디선가 듣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川の流れのように"(흐르는 강물처럼)을 불렀다. 그 때, 엄청 놀라며 날 쳐다보았던 일본인 친구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어째서 이런 옛날 노래를 알고 있느냐고 다들 신기한듯이 쳐다보았었다. 사실 미소라 히바리는 트로트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부른 노래들을 보면 "트로트"..

음악이야기 2009. 9. 17. 17:21

일본의 명곡 - 첫번째 "소년시대"(이노우에 요우스이)

아주 주관적인 명곡선정이다^^;; 첫번째, 두번째등은 우선순위와는 상관없고, 그저 편의상 붙인것이다. 일본에 한 몇 년 있다보니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예전 노래들 중에서 괜찮은 곡들이 귀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 중에 몇 곡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중 첫번째, 어제까지 NHK에서 이노우에 요우스이의 음악세계에 대해서 4일연속으로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이 노래가 떠올랐다. 사실, 이노우에 요우스이의 음악들은 그의 음악인 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귀에 들어와 박히는 경우가 많다. 영화 주제가들이나 광고 음악등에 많이 쓰이기 때문인듯하다. 특이하게 이 노래는 일본 친구와 노래방에 갔다가 그 친구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알게 되었다. ^^;; 소개 카시와바라 효조(柏原兵三)의 소설 『長..

음악이야기 2009. 8. 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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