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thespirit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amongthespirits

메뉴 리스트

  • 홈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드라마 리뷰
      • 한국
      • 중국
      • 대만
      • 일본
      • 태국
      • 기타
    • 중국 드라마 정보
      • 현대
      • 고전
      • 무협
      • 시대
    • 기타 드라마 정보
    • 배우 정보
    • 영화 리뷰
    • 영화 정보
    • 자막 모음
      • HIStory 2 월계
      • 신탐
      •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 ON 이상범죄수사관 토도 히나코
      • 영화
      • TharnType The Series
      • 당인가탐안 드라마 2020
      • 오마메다 토와코와 3인의 전남편
    • 표류하는 사고들
    • 일본? 일본!
    • 日本語
    • 음악이야기
    • 여행이야기
    • 책 이야기

검색 레이어

amongthespirit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영화 리뷰

  • "코코", "어느 가족" 리뷰 - 전혀 다른 형태의 가족 이야기

    2019.05.10 by amongthespirits

  • 아상화니호호적(我想和你好好的: Love Will Tear Us Apart, 2013)-풍소봉, 예니, 유보평, 주덕화

    2016.01.14 by amongthespirits

  • Yes or No 2.5 리뷰

    2015.11.29 by amongthespirits

  • Yes or No 1과 2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2012.12.19 by amongthespirits

  • 내 정원사와의 대화(Dialogue avec mon jardinier, 2007) - 다니엘 오떼유, 장 피에르 다루셍

    2009.10.19 by amongthespirits

"코코", "어느 가족" 리뷰 - 전혀 다른 형태의 가족 이야기

이번 골든 위크에 영화를 두 편 보았다. 사실 노리고 본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어울리지도 않게 가족과 관련된 영화를 연속으로 보게 된 듯. 근데 두 편이 "가족"이라는 개념이 달라서 재미있다. 리뷰에는 "어느 가족"에 대한 스포 담뿍 담겨있음. 우선 제일 처음 본 코코. 디즈니 영화답게 꿈과 희망으로 넘쳐난다.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을 예쁘게 그려냈고 감동적인 결말을 안겨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틈도 없이 완벽하게 짜여져서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별 할 얘기가 없다. 보고 나면 행복한 기분을 맛볼 수 있고 역시 가족이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확실하게 전달된다. 감동의 눈물도 한방울 흘릴 수 있다. 그리고 그걸로 끝. 중요한 거, 잼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음. 두번째로 본 어느 가..

영화 리뷰 2019. 5. 10. 14:40

아상화니호호적(我想和你好好的: Love Will Tear Us Apart, 2013)-풍소봉, 예니, 유보평, 주덕화

제목 : 아상화니호호적(我想和你好好的: Love Will Tear Us Apart) 개봉 : 2013년 감독 : 이울연 제작 : 중국 장르 : 멜로 출연 : 풍소봉冯绍峰, 예니倪妮, 유보평钮宝平, 주덕화周德华 감상평(스포많음) 풍소봉에게 관심이 생겨서 필모를 찾아보다가 현대 멜로영화라고 해서 보게 되었다. 내용에 대한 정보는 없었고 그저 사랑이 결국에는 이루어지지 않는 영화라고만 알고 있었다. 영화는 처음부터 중반정도까지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아주 예쁘게 그려내는데 보는 사람 마저 엄마미소 지으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이야기는 점점 사람을 숨막히게 하는 쪽으로 흘러간다. (숨막히는건 풍소봉 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사람사이의 관계에 관해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영화 리뷰 2016. 1. 14. 21:44

Yes or No 2.5 리뷰

Yes or No 2.5라는 영화가 새로 나왔다는걸 얼마전에야 알게되었다. Yes or No 1이랑 2랑 다봤으니 아무래도 다 봐야 할 것 같아서 보게되었는데.. Yes or No의 오리지널 시리즈랑은 다른 이야기였다. 주인공은 티나 외에 새로운 배우들이 세명 나온다. 결론적으로 역시 오리지널은 넘을수가 없는 것일까. 제일 별로였음..아마 같은 시리즈가 아니었으면 안봤을거다. 스토리야 처음부터 유치하기도 하고 손발 오그라들기도 하는 그런 영화였으니까 감안한다고 해도 그걸 다 감수하게 하는 주인공들의 케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여주인공(물론 다 여자 배우이긴 하지만)이 영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티나가 외모적으로 점점 더 리즈의 정점을 찍어가고 있어서 더욱더 여주인공한테 집중할 수가 없다. 티나가..

영화 리뷰 2015. 11. 29. 23:19

Yes or No 1과 2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Yes or No 2를 보다보니 1도 갑자기 보고싶어져서 복습을 했더랬다. 그랬더니 킴의 얼굴이 좀 달라져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세히 보니 이 아이는 앞 이빨 교정을 한 것 같으다. 앞 이빨 사이가 조금 벌어져 있었는데 2에서는 가지런해져서 나타났다. 1에서의 얼굴이 좀 더 애띠어 보이더만 이빨 탓도 있는듯(아닌가..) 비교 자료(?) 이게 1에서의 킴. 뭐 그렇게 이상하지 않은데 2와 비교하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게 2의 킴. 앞 이빨 사이 벌어진게 완전히 가지런해졌다. 열심히 교정한듯. 근데 1에 비해서 얼굴이 어른스러워졌음. 1과 비교해서 같은 점. 파이의 팔찌와 시계. 파이는 이 팔찌랑 시계를 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아하나보다. 1에서도 주구장창하고 나오더니, 2의 설정이 3년후임에도..

영화 리뷰 2012. 12. 19. 05:06

내 정원사와의 대화(Dialogue avec mon jardinier, 2007) - 다니엘 오떼유, 장 피에르 다루셍

 제목 : 내 정원사와의 대화((Dialogue avec mon jardinier) 개봉 : 2007 감독 : 장 베커 (Jean Becker) 출연 : 다니엘 오떼유 (Daniel Auteuil), 장-피에르 다루셍 (Jean-Pierre Darroussin) 어제 본 영화. 오랫만에 보는 프랑스 영화였다. 사실 프랑스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친구가 빌려와서 억지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시작하는 순간에 거의 반 정도는 졸아버릴 기세였다!!! 주인공은 이 두 아저씨. 오른쪽 아저씨가 파리에서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화가. 왼쪽 아저씨가 고향에서 평생을 철도청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정원사. 둘은 어릴 때 친구였는데 화가 아저씨가 정원사 아저씨를 고용하면서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정원사 아저씨는..

영화 리뷰 2009. 10. 19. 19: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amongthespirits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