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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 A Chance to Love - 작가님, 틴캔 팬한테 왜 이래여ㅠㅠ (1)

    2020.10.04 by amongthespirits

  • A Chance to Love(aka.Love by Chance 2) - 뭐지 이거??

    2020.09.25 by amongthespirits

  • 극도로 억눌려 살았던 남망기 - feat.왕이보②-1

    2020.04.20 by amongthespirits

  • 진정령과 마도조사를 끝내며 - 리뷰①

    2020.04.19 by amongthespirits

  • TharnType 스페셜 에피와 탄타2 등에 관련된 이야기들-feat.MewGulf

    2020.02.27 by amongthespirits

  • TharnType의 촬영 뒷이야기들-feat.MewGulf

    2020.01.27 by amongthespirits

  • 초콜릿- 설마 이럴거 아니지? 에이..아니지?????

    2020.01.18 by amongthespirits

  • 꽉 닫힌 결말. TharnType 막방 리뷰

    2020.01.08 by amongthespirits

A Chance to Love - 작가님, 틴캔 팬한테 왜 이래여ㅠㅠ (1)

에피소드1의 충격을 딛고 혼란스러운 심정을 갈무리한 채 에피소드2를 보기 시작했다. 그전에 우선 메인 커플 얘기는 아주 조금만 아니할 수가 없겠다. 우선 럽바챈1의 주인공이었던 AE가 갑자기 아이돌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음! 핏이랑은 헤어진 걸로 나온다. 헤어지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외부적인 이유로 핏이 떠난듯. 그래서 현재까지 에피소드안에서 AE는 대부분 이런 표정 유지. 럽바챈1 리뷰도 틴캔 위주였기 때문에 A Chance to Love도 틴캔위주가 되겠다. 럽바챈1에서 틴캔 얘기에 빠져들었던 이유는 얘들이 사실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둘의 서사를 탄탄하게 잘 풀어갔었기 때문이다. 뻔한 클리쉐, 즉 날 이렇게 대한 건 니가 처음이야에서 비롯되는 이야기였지만 서사에 무리가 없고..

드라마 리뷰/태국 2020. 10. 4. 04:50

A Chance to Love(aka.Love by Chance 2) - 뭐지 이거??

우선 Love By Chance의 틴캔 팬임을 밝힘. 그래서 틴캔에 관련된 리뷰도 한가득 썼었다. 'Tin Can'의 사랑이야기 목록 초딩 센척 틴(Tin)의 사랑 이야기? 어른 틴(Tin)과 아이 캔(Can)의 사랑이야기 숨 쉴 수 있는 틴(Tin), 숨 막히는 캔(Can) amongthespirits.tistory.com Love by Chance의 마지막회. 친구는 할 수 있지만 남친은 못하겠다는 캔의 말을 듣고 상처받은 틴이 다 때려치라며 가려고 하자 이러고 붙잡는 캔의 손을 획 뿌리치지도 못하고 저렇게 잡아서 다른쪽 손으로 놓는 걸 보며 얘들의 결말이 참으로 애달프구나 생각을 했더랬다. 당시에는 시즌2 촬영한다는 말도 없어서 이러고 끝나다니!! 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고. 분명히 원작은 틴캔 해..

드라마 리뷰/태국 2020. 9. 25. 23:30

극도로 억눌려 살았던 남망기 - feat.왕이보②-1

진정령의 두 주인공 중 한 사람 남망기. 남망기 캐릭터는 원작과 드라마가 어떻게 다를 것인가? 스포다수 남망기 캐릭터는 드라마적으로 보았을 때 보는 사람이 반하게 될 만한 요소가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언제나 단정하며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캐릭터. 근데 내 사람과 있을 때만은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 갭의 낙폭이 엄청나게 커서 뭐라고 하더라. 갭모에. 라는 것에 빠져들게 할 만한 캐릭터. 드라마와 원작 내용 자체가 그렇게 다르지 않아서 남망기 캐릭터의 성격도 많이 다르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과 드라마에는 차이가 있다. 우선 원작의 남망기는 16년 전과 16년 후가 아주 판이하게 다르다. 16년이라는 세월이 남망기를 어른으로 만들어 놓은 ..

드라마 리뷰/중국 2020. 4. 20. 05:29

진정령과 마도조사를 끝내며 - 리뷰①

드라마 진정령과 소설 마도조사를 같이 끝냈다. 드라마 진정령은 소설 마도조사를 드라마한 작품. 작품 외적인 면에서 굉장히 진혼과 비슷한 면이 많아서 재미있다. 둘 다 BL 소설이 원작이라는 점. 사회주의 형제애로 그 관계를 둔갑시켰다는 점. 그리고 드라마가 대박을 쳐서 주연 배우들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는 점 등. 근데 또 이 둘의 다른점도 있는데 진혼의 경우, 중국의 드라마를 검열하는 광총이 뭐가 안된다고 했더라. 그 귀신잡는 얘기 뭐 이런 것들이 안된다고 해서 배경자체부터 해성이니 지성이니 완전히 뒤바뀌고 이야기 자체의 얼개도 뒤죽박죽이 된 경향이 있다. 그런데 진정령의 경우, 드라마를 보고 마도조사 소설을 읽어보니 이야기를 거의 대부분 그대로 따라갔다. 이보쇼 광총! 진정령도 귀신잡는 애들 얘..

드라마 리뷰/중국 2020. 4. 19. 17:38

TharnType 스페셜 에피와 탄타2 등에 관련된 이야기들-feat.MewGulf

우선 탄타 스페셜 에피소드는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vimeo.com/ondemand/tharntypetheseriesep 가격은 한화로 만원 정도이고 영구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현재 한글 자막이 등록되어 있어서 한글자막으로 시청할 수 있다. 처음 영어자막으로만 등록되었을 때는 싱크가 맞지 않은채로 등록이 되어서 누구한테 보라고 말하기도 민망했음. 그리고 탄타 시즌 2에 관련된 이야기. 2월에 TharnType 팬미팅이 방콕에서 있었는데 출연진들이 모두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뭐 그런 팬미였다. 그 때까지 모두들 그게 탄타로는 마지막 행사라고 여기고 있었던 듯 한데, 팬미 마지막에 출연진들과 함께 작가 선생이 나와서 이런저런 소회를 이야기하며 가장 마지막에 무슨 스타워즈 광고띄..

드라마 리뷰/태국 2020. 2. 27. 03:24

TharnType의 촬영 뒷이야기들-feat.MewGulf

TharnType가 끝나고 썰렁한 기분을 달래느라 이런 저런 뒷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몇가지 소개하기로 한다. 참고로 어제 탄이 연기한 뮤 배우랑 타이 연기한 걸프 배우가 만난지 1년 된 날이라 뮤 배우 인스타에 이런게 올라왔음. 1년 됐다는 거겠지. 1년 기념 인스타. 니들 둘이 진짜 사귀니?? ㅋㅋ 1. 우선 캐스팅에 관한 뒷 이야기. 뮤 배우는 탄타 오디션에 오기 전에 이미 다른 드라마로 어느 정도 팬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디션 현장까지 팬들이 따라와서 뮤 배우랑 얘기하면서 놂. 이러고 앉아서 오디션 자기 차례 오기까지 몇십분을 팬들이랑 수다를 떨더라는...! 이때의 걸프 배우는 사실 저쪽에 저러고 앉아 있었음. 걸프 배우는 생초짜 신인이라 팬들 몰고 온 뮤 배우가 신기..

드라마 리뷰/태국 2020. 1. 27. 18:31

초콜릿- 설마 이럴거 아니지? 에이..아니지?????

초콜릿이 문차영과 이강의 러브스토리에 집중을 해서 아주 재미있어졌다..라는 포스팅을 하려던 참인데...아니 이거 뭔데?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지? 그냥 낚시 떡밥이라고 해주세오. 진짜 이런식으로 가면 보는 거 관둔다!(누가 무서워 할거라고) 응. 지금까지 우연의 우연의 우연을 되풀이해 왔지만 그냥 다 그러려니 할게. 무슨 불치병 어쩌구만 하지 말아주세오. 제발. 지금까지 봐 온 의리가 있어서 끝까지 보고 싶어. 그러니까 제발 그런 거 하지 마. 이준 이때부터 맘에 걸렸었어. 이강이랑 이준 형제 얘기 마음 아파. 오늘 가장 인상깊은 대사 이준: 반칙하기 싫어서 그래.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반칙하는 건데 천 번도 더 넘게 말했는데 들은 척도 안해 다들. 다들 잘났어.

드라마 리뷰/한국 2020. 1. 18. 03:56

꽉 닫힌 결말. TharnType 막방 리뷰

드디어 TharnType 마지막 12화 자막까지 끝냈다. 역시 예상대로 빈틈없이 꽉 닫힌 해피엔딩 결말. 드라마 세 편 보면서 처음으로 안심하면서 행복한 기분으로 끝남. 아니 근데 오프닝에 나오는 이 장면 어디다 팔아드셨나요? 국 끓여 드셨나? 왜 오프닝에서만 나오고 내용엔 없어! 마지막회 TV 방영분은 1시간 편집이고 LINE TV 방영분은 1시간 반이라더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1시간 반 편집분은 조금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나 롱이랑 타이랑 대치하는 장면 너무 길어...시간 보니까 15분 이상 끌던데. 암튼. 마지막 회에서 뜻밖에도 가장 눈에 들어 온 멋있는 사람 둘! 첫번째는 탄이네 형. 지금껏 여동생 바보의 모습만 보였었는데 사실은 남동생 바보이기도 했음! 탄이 줄창 우는데 계속 옆에서 같이 ..

드라마 리뷰/태국 2020. 1. 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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