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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 모두가 조금씩 저지른 잘못-TharnType 막방 전 마지막 리뷰

    2020.01.06 by amongthespirits

  • MewGulf 재미있는 장면들-feat.TharnType

    2020.01.05 by amongthespirits

  • 초콜릿-우연과 회상장면이 너무 많아

    2020.01.04 by amongthespirits

  • 끝나지 않는 양소 사태-feat.임우신(고장극 좀 해주세오)

    2020.01.02 by amongthespirits

  • TharnType-탄과 타이의 관계 변화(탄이 비련의 여주인공행)

    2019.12.31 by amongthespirits

  • TharnType 11화 이런 저런 뒷이야기들

    2019.12.31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막방 본방으로 본 리얼타임 (본인) 반응

    2019.12.23 by amongthespirits

  • 나일천도 그렇고 아재's 러브도 그렇고 대체 나한테 왜그래?

    2019.12.22 by amongthespirits

모두가 조금씩 저지른 잘못-TharnType 막방 전 마지막 리뷰

TharnType 마지막 1회가 남았다. 오늘 올라온 예고편을 보니 탄이 형한테 안겨서 펑펑 울고 여전히 맴찢. 그냥 쭉 다시 한번 보다 보니 다들 조금씩 잘못한 것들이 보여서 마지막 리뷰. 물론 롱 제외. 이 자식은 그냥 나쁜놈. 이제서야 배우 이름을 알게 되었다. Kaownah Kittipat Kaewcharoen. 까오나라고 부르는 듯. 실제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하고 뮤직비디오도 있다. 롱이 나쁜놈인 줄 몰랐을 때는 그냥 예쁘장하게 생긴 탄이 친구였다. 원작 스포를 당해서 롱이 아주 나쁜놈이란 얘길 들었을 때도 이 얼굴로 그런 악질적인 나쁜역을 어떻게 하려나..? 했었다. 근데 이 얼굴을 보고 완전 소름 돋음. 눈 크면 송아지같이 순하게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서워 보일 수도 있구나 깨달..

드라마 리뷰/태국 2020. 1. 6. 23:41

MewGulf 재미있는 장면들-feat.TharnType

우선 태국의 BL드라마들을 보다보니 태국 연예계의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드라마와 현실을 마구 섞어서 홍보한다는 거. 한국 드라마 같은 경우, 드라마 게시판에서 캐릭터가 아닌 실제 배우 이름을 쓰기라도 하는 날에는 캐릭터와 실체를 혼동하지 말라고 거의 매장당하다시피 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근데 태국은 홍보하는 쪽에서 드라마에서의 커플이 마치 실제로도 커플인 것처럼 홍보를 한다. 이건 BL 방면만 그런건가? 아무리 그래도 남녀 배우인 경우 그렇게 홍보할 거 같지 않은데. 암튼, 그래서 배우들은 드라마 홍보를 위해 참석하는 행사들에서 마치 진짜 연인들 같은 분위기를 내주는데 TharnType의 Mew 배우와 Gulf 배우도 여러 행사들에서 꽁냥꽁냥 씬을 만들어내곤 한다. 그중의 한 장면. 걸프 배..

드라마 리뷰/태국 2020. 1. 5. 02:32

초콜릿-우연과 회상장면이 너무 많아

지난번 초콜릿 리뷰를 쓰면서 한국 드라마 중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은데 초콜릿은 계속 볼 예정이라고 했었다. 초콜릿(하지원, 윤계상) 리뷰-그리고 서브는 없었다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를 보았다. 하지원 윤계상의 초콜릿. 현재 6화까지 방영되었고 이 리뷰도 6화까지의 리뷰이다. 그러므로 6화까지의 스포가 들어있다. 이걸 보기 시작한 이유는 하지원 때문이다. 하지원을 좋.. amongthespirits.tistory.com 좋아하는 하지원 배우도 나오고 해서 왠만하면 끝까지 보려고 하는데 자꾸 그만 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왠 우연의 사건이 이렇게 많은가. 7화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인 얘기가 시작되고 나니 계속 문차영을 둘러싼 사건들의 연속이다. 이강의 형 이준이 좋아하던 여..

드라마 리뷰/한국 2020. 1. 4. 03:42

끝나지 않는 양소 사태-feat.임우신(고장극 좀 해주세오)

2020년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 양소 사태에 대한 이야기. 의천도룡기 2019가 중국에서 처음 방영된 게 2019년 2월 27일이었다. 4화가 방영 된 이후, 양소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탐라가 웅성웅성대기 시작했고 여기저기 게시판에도 양소에 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왔다. 그래서 호기심에 나도 중국어도 못하는 주제에 4화와 5화를 찾아보고 깜짝 놀라 3월 말경에 새로운 양소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의천도룡기 2019 - 새로운 양소의 모습 새로운 의천도룡기가 시작된다는 얘길 들었는데 지금껏 여러 버전의 의천도룡기를 보아 온 사람으로서 그다지 흥미를 가지지는 못했었다. 아무리 여러 가지 버전을 보아도 개인적으로는 양조위 주연의 의천도룡기.. amongthespirits.tistory.com 이 포스팅 이후로 ..

드라마 리뷰/중국 2020. 1. 2. 18:35

TharnType-탄과 타이의 관계 변화(탄이 비련의 여주인공행)

11화까지 보면서 탄과 타이의 관계가 역전되어 가는 게 재미있어서 쓰게 된 리뷰. 탄타 전반부 타이를 쫓아(?)다닐 때 탄이는 뭐랄까 좀 더 의젓한 어른 남자로 보였었음. 타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던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 타이를 보호하고 돌봐주었던 것도 그렇고. 그리고 제멋대로인 타이를 조련(?)하는 노련한 어른 남자이기도 했음. 타이 속 태워서 끝내 키스를 받아 낸 탄이. 이건 사귀고 나서이긴 하지만 이때만 해도 타이의 제멋대로인 협박에도 절대 굴하지 않았음. 할 말 다하던 탄이. 근데 얘들 둘이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하면서 탄이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음. 뭐랄까 가련한 비련의 여주인공 필이 팍팍. 항상 뭔가 미안해 하고(근데 탄이가 괜시리 이런 저런거 비밀로 해서 만든 자업자득) 타이가 ..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2. 31. 02:32

TharnType 11화 이런 저런 뒷이야기들

탄타 11화까지 자막이 끝났다. 영자막으로 볼 때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들 자막 만들면서 알게 되는 게 많아서 좋아하는 드라마는 역시 자막을 만들게 되는듯. 여기서는 11화의 여러가지 뒷 이야기들을 다뤘다. 당연히 11화의 스포가 잔뜩 들어있음. 탄타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다보면 이 드라마 원작 소설의 작가 Mame(풀 네임 검색해도 나오지 않음. 혹은 이게 본명인지 아닌지도 불명)가 캐스팅이나 연기 관련 이야기들에 자주 등장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원작 작가이기는 해도 드라마에도 이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가?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원작 작가가 이 드라마의 제작자이기도 하다고. 감독은 따로 있는데 작가도 전방위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힘을 쏟은듯 하다. 예를 들어 방금 끝낸 탄타..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2. 31. 00:48

아재's 러브 막방 본방으로 본 리얼타임 (본인) 반응

아재's 러브 in the sky의 막방은 12월 21일 토요일 11시 15분. 보통은 중간의 선전이 보기 싫어서 녹화해 놓고 나중에 보곤 했는데 막방이기도 하고 해서 본방으로 볼 준비를 했다. 거실의 TV 앞에 바짝 다가가 앉아 맥주 한캔 앞에 두고 보기 시작. 나일천 결말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제발 이상한 결말로만 끝내지 말아조라...라고 속으로 빌면서 보기 시작한 거 같다. 그냥 왠만하면 하루타랑 나루세랑 이어조라..이러면서.(막방 결말 스포가 있습니다) 일본 드라마는 중간에 두번 선전이 들어간다. 처음 선전이 나오기 전 장면이 이거. 넷이 스모를 한다고 난리가 났다. 서로 흉금을 터놓고 스모를 하더니 갑자기 넷이 이러고 옹기종기 사이좋게 앉아 있음. 처음 선전 나오는 동안 든 생각. 이런 분위..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23. 02:12

나일천도 그렇고 아재's 러브도 그렇고 대체 나한테 왜그래?

아재's 러브 in the sky가 오늘 끝났다. 마지막회를 보는데 마지막 5분 남겨두고 거실 바닥을 구르며 비명을 질렀다. 이게 뭐야????? 하며. 밤 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었는데 비명이 막 나오는걸 어쩔건가?? 아니?? 이게 뭐지?? 하는 기분이 든 건 나일천 마지막회 볼 때랑 거의 비슷. 아니 니들 나한테 왜이래!! 얼마나 열심히 봐왔고 얼마나 열심히 리뷰도 썼었는데..이게 뭐야!! 트위터 들어가 보니까 본방 본 사람들 의견이 다들 비슷하다. 다들 멘붕. 이게 뭐야!!! 하면서 울부짖고 있음. 보기 전부터 제발 나 나일천 때문에 결말 트라우마 생겼으니까 이상한 결말 내지 말아조라..라고 빌었었는데. 그냥 열린 결말 정도면 괜찮을 건데. 나일천도 그렇고 아재's 러브도 그렇고. 왜 이러는 건..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2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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