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이 문차영과 이강의 러브스토리에 집중을 해서 아주 재미있어졌다..라는 포스팅을 하려던 참인데...아니 이거 뭔데?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지? 그냥 낚시 떡밥이라고 해주세오. 진짜 이런식으로 가면 보는 거 관둔다!(누가 무서워 할거라고)
응. 지금까지 우연의 우연의 우연을 되풀이해 왔지만 그냥 다 그러려니 할게. 무슨 불치병 어쩌구만 하지 말아주세오. 제발. 지금까지 봐 온 의리가 있어서 끝까지 보고 싶어. 그러니까 제발 그런 거 하지 마.
이준 이때부터 맘에 걸렸었어. 이강이랑 이준 형제 얘기 마음 아파.
오늘 가장 인상깊은 대사
이준: 반칙하기 싫어서 그래.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반칙하는 건데 천 번도 더 넘게 말했는데 들은 척도 안해 다들. 다들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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