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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 진혼鎮魂(백우, 주일룡) 리뷰 -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 가는 드라마

    2019.03.12 by amongthespirits

  • ON 이상 범죄 수사관 토도 히나코 원작과 드라마의 차이

    2016.09.18 by amongthespirits

  • 시그널-범죄드라마 보면서 울어보긴 처음...

    2016.01.31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앞길이 험난한 두자풍..

    2016.01.27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남장여자 드라마가 아니라 Queer였구나...

    2016.01.21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두초딩과 모쏠 피아노의 애정행각(2)

    2016.01.14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두초딩과 모쏠 피아노의 애정행각(1)

    2016.01.14 by amongthespirits

  • 치즈인더트랩-내 여자는 나만 괴롭힐 수 있다

    2016.01.05 by amongthespirits

진혼鎮魂(백우, 주일룡) 리뷰 -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 가는 드라마

작년에 진혼 바람이 한바탕 불었다는데 이 드라마 역시 뒤늦게 보기 시작해서 얼마 전에야 다 끝냈다. 끝나고 보니 처음으로 본 배우 주일룡때문에 거의 현망진창이 되었는데 그건 다음 포스트에서 다루려고 한다. 이번엔 드라마에 대한 리뷰. 스포 있음. 얘들 둘이 주인공. 왼쪽이 주일룡, 오른쪽이 백우. 오프닝 크레딧에 백우 배우 이름이 먼저 나오고 등장하는 분량 면에서도 백우가 거의 모든 편을 중심적으로 이끌어가는걸 보면 캐스팅 했을 땐 백우에게 중심이 약간 더 쏠려 있었던 것 같은데 다 보고 나면 주일룡 배우가 엄청난 잔상으로 뇌리에 남게 됨을 알 수 있다. 만 년 동안 널 찾았어..라는 카피이고 드라마 대사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사실은 과장된 거짓말(?). 주일룡이 분한 션웨이(aka 흑포사 대인)는 만 년..

드라마 리뷰/중국 2019. 3. 12. 17:45

ON 이상 범죄 수사관 토도 히나코 원작과 드라마의 차이

ON 이상 범죄 수사관 토도 히나코의 원작 소설을 다 읽고 말았다!!!! 꽤 재미있어서 꽤나 빨리 읽었던 것 같다. 근데 소설과 드라마는 세부 내용은 비슷하지만 가장 중심이 되는 뼈대가 많이 다르다. 우선 원작 소설은 여섯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월에 다음편이 또 발간된다고 한다) 뒷부분 타이틀 엽기범죄수사반 토도 히나코는 같지만 앞의 영어가 다르다. ON 猟奇犯罪捜査班・藤堂比奈子 CUT 猟奇犯罪捜査班・藤堂比奈子 AID 猟奇犯罪捜査班・藤堂比奈子 LEAK 猟奇犯罪捜査班・藤堂比奈子 ZERO 猟奇犯罪捜査班・藤堂比奈子 ONE 猟奇犯罪捜査班・藤堂比奈子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드라마의 제목은 수사관 토도 히나코지만 소설의 원제목은 수사반 토도 히나코다. 즉, 드라마의 중심은 여주인공 토도 히나코에 놓여져 있는 반..

드라마 리뷰/일본 2016. 9. 18. 18:31

시그널-범죄드라마 보면서 울어보긴 처음...

지난주부터 새로 시작한 TVN 드라마 시그널. 워낙 장르물을 좋아해서 보기시작했는데, 사건해결을 질질 끌지 않고 빨리 빨리 해결해서 좋음..연쇄살인범 잡는데 20화를 다 쓰나 했더니 2화만에 해결..그래서 계속 재미있게 볼 예정.. 단지 4회 마지막장면에서 약간 뒷통수 맞은듯한 느낌. 통기타와 함께 장범준이 커버해서 부른 산울림의 "회상"이 나오면서 조진웅이 영화관에서 오열하는데..형사드라마 보면서 같이 슬퍼져서 눈물나기는 처음.. TVN에서 조진중씨 오열 장면 퍼옴. 사실 이 장면만 떼어놓고 봐도 그다지 슬프지는 않음. 이재한 순경이 계속 감정을 쌓아오는 과정을 보고 난 후에야 공감이 가는 장면..조진웅씨 우는 연기가..너무 슬프잖아..ㅜ.ㅜ 이 장면이 더 슬프게 느껴진데는 장범준의 뭔가 쓸쓸한듯한 목..

드라마 리뷰/한국 2016. 1. 31. 00:56

[현대] 애상가문-앞길이 험난한 두자풍..

애상가문 포스팅은 두자풍이랑 피아노랑 꽁냥꽁냥거리는게 재밌어서 열심히 해왔던건데, 꽁냥타임이 지나버리니 이제 별로 포스팅 할 게 없어졌다...이젠 꽁냥거린다기보다는...뭐랄까...그냥 대놓고 연애..라서..달콤한듯 새콤한듯 한 느낌이 사라져버렸다!!!! 20편이나 되는 주제에 너무 초반에 할 거 다 해버린듯..이제 피아노가 여자라는걸 언제 어떻게 밝힐것인가만 남았다..그 외에 뭐 이런저런 사건들이 일어나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트러블이 두자풍과 피아노의 관계를 긴장감 있게 끌어나가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듯 보여서리. 아직 다섯편이나 남았으니 뭔가 자꾸 문제를 터뜨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하지만 둘 관계의 긴장감을 유지시키기 위한 트러블이라서 정말 심각하게 일이 진행되는 경우는 없다. 가령 파파라..

드라마 리뷰/대만 2016. 1. 27. 02:31

[현대] 애상가문-남장여자 드라마가 아니라 Queer였구나...

애상가문을 보기 시작하고 처음 리뷰를 썼을 때, 사실은 별 생각없이 이 드라마는 남장여자 피아노때문에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남주 "두자풍"의 이야기..라고 썼었다. 커피프린스1호점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남장여자가 등장하는 드라마는 남주가 살짝 본인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기 마련이니까. 두자풍이 초반에 피아노때문에 살짝 고민하는 장면도 그런 고민의 일환이라고 생각했더랬다. 결국 드라마 장르가 남장여자 정도로 머물려면 적당한 때 - 남주가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멀리 가지 않았을 때 - 남장여자가 사실은 여자였다..라고 밝혀지게 될테니까. 그런데 이 드라마는 온통 전형적인 장면들로 범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다르다!!! 에피소드 14의 두자풍은 "남자" 피아노를 마..

드라마 리뷰/대만 2016. 1. 21. 03:20

[현대] 애상가문-두초딩과 모쏠 피아노의 애정행각(2)

두자풍을 두초딩으로 만들어 버리는 인물이 있었으니 철서형. 피아노가 어릴때부터 알던 동네형이면서 피아노가 여자아이임을 어릴때부터 알고 있었던 키다리 아저씨 캐릭터. 피아노 생일이 지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여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되면 바로 고백하려고 벼르고 있는 중. (그러니까 철서형은 두초딩에게 안되는거임. 성정체성을 바꿔버릴 각오정도는 했어야...) 항상 이렇게 오빠처럼 예뻐해주면서 알게 모르게 뒤에서 보호해주고 있다. 무슨일이 있어도 널 지켜주겠다고 다짐중.. 허나 싸움은 지지리 못하는 듯. 피아노 지켜주겠다고 피아노 몰래 키다리 아저씨 역하다가 얻어맞고 팔 부상 당함..(피아노가 여자라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가 자기가 피아노보다 훨 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요즘들어 두자풍 앞에서..

드라마 리뷰/대만 2016. 1. 14. 01:00

[현대] 애상가문-두초딩과 모쏠 피아노의 애정행각(1)

지난주 애상가문 포스팅은 한 주 쉬었다. 지난주 애상가문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에피소드중에 제일 오그리토그리-_-;;였기 때문에 거의 주화입마에 빠질지경이라 도저히 다시보기를 할 수 없었다는..!! 두자풍과 피아노위주로 하는 포스팅인터라 그 둘의 관계만 따지고 든다면야 사실 별로 큰 변화도 없는 화이기도 했다. 뭐, 제일 중요한 사건이라고 한다면 엔딩에 나온 두자풍의 "사랑해" 고백이라고나 할까. 두자풍은 별다르게 큰 고민도 없이 게이(?)가 되어버렸돠!!(두자풍의 성정체성은 어디로..두자풍 지못미..) 혹시 피아노가 여자인걸 눈치채고 있나..? 했으나 13화를 보니 그것도 아닌듯.. 근데 대드도 생방으로 촬영한다고 하더니 편집이 날림이 되가는듯한 느낌이..중요한 고백씬인데 배경의 소음이 왜그리도 거슬리..

드라마 리뷰/대만 2016. 1. 14. 00:59

치즈인더트랩-내 여자는 나만 괴롭힐 수 있다

처음으로 올리는 한국드라마 포스팅. 치즈인더트랩. 주인공은 박해진과 김고은. 웹툰 원작이라고 하는데 웹툰은 본 적 없다. 그냥 드라마 첫회 본 감상. 첫방만 본 감상으로는 김고은이 역할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킬킬 웃으면서 보았다는. 특히나 유정(박해진)선배가 설아~라고 부를때마다 헉..하고 놀라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게 마치(뭐지 이시키..?)라는듯 보여서 푸하핫하고 웃으면서 보았던듯. 여주가 이렇게나 남주를 X보듯 하는 하는 드라마가 또 있었던지..ㅋㅋㅋ 자기 아닌 딴넘이 설이를 괴롭혔다는 생각에 갑자기 친절해진 유정선배. "설아~"라고 스윗하게 부르지만 설이는 똥씹은 표정.(니가 지금껏 괴롭힌걸 생각해!!) "나랑 점심 같이 먹을래?" 하고 멋진 선배인듯 부드럽게 이야기하지만 그동안 괴롭..

드라마 리뷰/한국 2016. 1. 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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