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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 [신탐] 1-3화 감상 리뷰 - feat.셜록? 자오윈란?

    2019.04.24 by amongthespirits

  • [월계] 사랑에 빠진 하우호-feat.범소훈

    2019.04.23 by amongthespirits

  • [진혼] 션웨이의 옷장 털어보기 - 잡담 2

    2019.04.04 by amongthespirits

  • [진혼] 소소하게 신경 쓰였던 것들 - 잡담 1

    2019.04.04 by amongthespirits

  • [진혼] 원작과 드라마의 차이점과 같은점

    2019.03.30 by amongthespirits

  • [진혼] 속을 알 수 없는 주일룡朱一龙 - feat.션웨이

    2019.03.30 by amongthespirits

  • 의천도룡기 2019 - 새로운 양소의 모습

    2019.03.29 by amongthespirits

  • [진혼] 서글서글한 호남 백우白宇 - feat. 자오윈란

    2019.03.27 by amongthespirits

[신탐] 1-3화 감상 리뷰 - feat.셜록? 자오윈란?

신탐 1-3화까지 본 감상 리뷰. 왜 3화까지냐면 첫 사건이 3화로 마무리되었기 때문. 그럼 3편까지 본 감상. 이전 신탐 소개에서 인물소개를 하면서 아무래도 셜록이랑 비슷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는 얘길 했었다. 뭐 재미있기만 하면 괜찮다라고도 했었고.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내용을 보기도 전에 오프닝에서 이래버리면 좀 곤란한거 아닌가? 음악이 완전 BBC 셜록 오프닝곡 변주한거 같은 곡인데? 내용을 보기도 전에 이래버리면 셜록 짝퉁!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잖아. 오프닝 음악만 그런 줄 알았더니 처음 나비(루오페이罗非)의 등장도 너무 판에 박힌 모습이다. 손에 피를 흥건하게 묻히고 과장된 신비감을 두르고 등장을 하는데 사실 이게 별거 아닐거라는건 이런류의 드라마를 많이 봐왔다면 뻔히 보인다. 클리셰로 ..

드라마 리뷰/중국 2019. 4. 24. 00:22

[월계] 사랑에 빠진 하우호-feat.범소훈

오랜만에 월계를 다시 봤는데 역시 이 드라마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범소훈이 연기한 사랑에 빠진 하우호때문.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표정이 뭐랄까, 너무 달콤 쌉싸름하게 느껴졌다고 할까. 그저 모든것이 마냥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고나 할까. 하우호의 좋은 표정들을 모아봤다. 사랑에 빠진 표정, 걱정하는 표정, 상처 받은 표정, 기대하는 표정 등등. 하우호가 처음으로 구자헌에게 두근두근을 느낀 순간. 이 기분은 뭐지?? 하며 약간 당황. 자기 눈안에 구자헌만 가득하다는 걸 깨달아가는 우호. 구자헌을 바라볼 때는 항상 부드러운 표정이 됨. 근데 말은 틱틱댐. 자기의 엄청난(?) 성적표를 구자헌이 확인중인데 그것도 모르고 마냥 좋다고 저러고 쳐다봄. 요리보고 조리보고. 마냥 좋음. ..

드라마 리뷰/대만 2019. 4. 23. 04:17

[진혼] 션웨이의 옷장 털어보기 - 잡담 2

얼마전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이런 영상을 봤다. 【도깨비/Goblin】 공유 김신 182벌의상 모음 드라마를 볼 때도 예쁜 옷 많네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말 엄청나다. 이야기 속에서 똑같은 옷을 두 번 입은 날이 없다는 얘기 아닌가. 왜 이런 얘길 꺼내는거냐 하면 진혼 보는내내 션웨이의 의상이 신경쓰여서이다.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션웨이 옷장에 어떤 옷들이 들어있는지 대충 파악이 된 것 같은 이 기분은 뭔가. 많아봐야 스무벌 전후?? 아무리 현실적으로 찍는다고 해도 그래도 드라마인데 현실 샐러리맨이 옷 입듯이 며칠 걸러 같은 옷 돌려 입고 위 아래 코디 다르게 해서 입고...이런 현실감 반영 안해도 되는 거 아닌가? 도깨비 김신처럼 한번 입은 옷 다시 입지 말라고까지는 하지 않겠지만..

드라마 리뷰/중국 2019. 4. 4. 19:24

[진혼] 소소하게 신경 쓰였던 것들 - 잡담 1

진혼의 내용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지만 보면서 신경 쓰였던 부분들에 대한 소소한 잡담. 우선 처음 션웨이의 등장 씬. 청중들 앞에서 강연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근데 팔뚝에 한 암밴드? 암가터? 저게 눈에 띄었다. 밴드를 해서 눈에 띈 게 아니라 소매를 둘둘 걷어 올린 채 밴드를 해서 신경이 쓰였다. 저거 일 하는데 셔츠 소매 부분이 방해되서 하는 거 아닌가? 소매 더러워지지 않게 하려고도 하고. 근데 저렇게 셔츠 소매를 둘둘 말아 올릴 거면 밴드는 왜 한 거?? 혹시 악세사리로 했나? 근데 악세사리로 했다기에는 밴드 모양이 너무 실용적이다. 저렇게 소매를 꾸깃꾸깃 접어 올릴 거면 저 밴드는 정말 필요없는 거 아닌가? 진짜 악세서리? 그러고보니 첫 장면이랑 밴드 모양이 다르네. 역시 악세서리??? 션웨이 ..

드라마 리뷰/중국 2019. 4. 4. 03:09

[진혼] 원작과 드라마의 차이점과 같은점

우선 진혼 원작의 번역이 정식으로 출판된다고 한다. 박수~ 얼마전에 인터넷 블로그에 어떤분이 번역해 놓으신 원작을 다 읽어 보았다. 3월 말까지만 공개하고 비공개로 돌리신다고. 원작과 드라마는 어떻게 다를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BL이 브로맨스가 된 이외에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 자오윈란의 능력이다. 원작에서의 자오윈란은 너무나도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보고 깜짝 놀랐다. 원작의 배경은 이승과 저승인데, 자오윈란은 이승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귀신들을 잡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퇴마사"다. 부적과 칼을 다루는데 익숙하고 적을 물리치는 여러 아이템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션웨이 도움없이도 혼자서 무쌍 찍으면서 나쁜놈들(?)을 다 때려잡을 수 있는 인물이다. 그에 비해 드라마의 자오윈란은 특조처 처장이기는 해..

드라마 리뷰/중국 2019. 3. 30. 20:12

[진혼] 속을 알 수 없는 주일룡朱一龙 - feat.션웨이

백우도 그랬지만 주일룡도 진혼에서 처음으로 보게 된 배우다. 진혼 1회에 아래 장면이 나오는데 아니 어디서 이렇게 뽀얗고 예쁘게 생긴 배우가 나왔나 하고 감탄한 기억이 있다. 2월쯤이었나. 진혼을 약 2/3 정도 봤을 즈음이었는데 주일룡이 중국 대륙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어서 무슨 미디어 영향력 지수라던가 그런데서 1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이 분이 이런 예쁜 얼굴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막 1위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나?? 라는 의문이 들었더랬다. 진혼 드라마 자체는 백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고 드라마의 2/3 지점은 딱 션웨이가 자기 쌍둥이 동생한테 잡혀서 꼼짝달싹 못하고 있을 때였다. 즉, 션웨이를 맡고 있는 주일룡은 몇 회인가 분량 실종이 되었던 상태였다는 뜻이다. 이러고 잡..

드라마 리뷰/중국 2019. 3. 30. 03:06

의천도룡기 2019 - 새로운 양소의 모습

새로운 의천도룡기가 시작된다는 얘길 들었는데 지금껏 여러 버전의 의천도룡기를 보아 온 사람으로서 그다지 흥미를 가지지는 못했었다. 아무리 여러 가지 버전을 보아도 개인적으로는 양조위 주연의 의천도룡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천도룡기가 시작되고 탐라를 돌아다니다 보니 왠걸 갑자기 "양소"의 얘기로 한가득이다. "양소"? 누구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광명좌사라는 타이틀은 익숙한데 뭐하는 사람이었더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억에 없다. 구글신께 물어보니 아미파 기효부를 겁탈해서 양불회를 낳게 한 나쁜 놈이다. 듣고 보니 기억이 난다. 근데 기억은 나지만 역시 그다지 인상에 남아 있지 않다. 뭐 장무기가 주인공인 소설이고 드라마니까 장무기, 주지약, 조민 정도가 기억에 남아있는 게..

드라마 리뷰/중국 2019. 3. 29. 22:40

[진혼] 서글서글한 호남 백우白宇 - feat. 자오윈란

백우白宇가 분한 특수조사처 처장 자오윈란. 백우의 실제 나이도 28이고 자오윈란의 드라마상 나이도 28살. 사실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느꼈던 건 캐릭터 자오윈란에 백우의 실제 모습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점이었다. 그가 하는 행동이나 말투 등이 일상처럼 너무나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드라마상에서의 자오윈란을 보면 주변에 이런 성격의 인물이 하나쯤 있지 않았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서글서글한 성격의 호남.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인물. 모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지녔고 리더쉽도 뛰어나고 유머도 있는 인물.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 훤칠하게 잘생겼는데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이랑 더 잘 어울려 다니는 인물. 선배들한테 이쁨받고 후배들도 잘 챙겨주는 사람. 자오윈란을 보면 그런..

드라마 리뷰/중국 2019. 3.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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