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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나지 않는 양소 사태-feat.임우신(고장극 좀 해주세오)

    2020.01.02 by amongthespirits

  • 봉래간蓬莱间(백우, 정추홍, 계초빙, 진의함, 이명덕)

    2020.01.02 by amongthespirits

  • TharnType-탄과 타이의 관계 변화(탄이 비련의 여주인공행)

    2019.12.31 by amongthespirits

  • TharnType 11화 이런 저런 뒷이야기들

    2019.12.31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막방 본방으로 본 리얼타임 (본인) 반응

    2019.12.23 by amongthespirits

  • 나일천도 그렇고 아재's 러브도 그렇고 대체 나한테 왜그래?

    2019.12.22 by amongthespirits

  • History 3 나일천-진정하고 쓰는 비판 리뷰

    2019.12.20 by amongthespirits

  • History 3 나일천-와..이게 뭐지????(열 받아 쓴 리뷰)

    2019.12.19 by amongthespirits

끝나지 않는 양소 사태-feat.임우신(고장극 좀 해주세오)

2020년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 양소 사태에 대한 이야기. 의천도룡기 2019가 중국에서 처음 방영된 게 2019년 2월 27일이었다. 4화가 방영 된 이후, 양소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탐라가 웅성웅성대기 시작했고 여기저기 게시판에도 양소에 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왔다. 그래서 호기심에 나도 중국어도 못하는 주제에 4화와 5화를 찾아보고 깜짝 놀라 3월 말경에 새로운 양소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의천도룡기 2019 - 새로운 양소의 모습 새로운 의천도룡기가 시작된다는 얘길 들었는데 지금껏 여러 버전의 의천도룡기를 보아 온 사람으로서 그다지 흥미를 가지지는 못했었다. 아무리 여러 가지 버전을 보아도 개인적으로는 양조위 주연의 의천도룡기.. amongthespirits.tistory.com 이 포스팅 이후로 ..

드라마 리뷰/중국 2020. 1. 2. 18:35

봉래간蓬莱间(백우, 정추홍, 계초빙, 진의함, 이명덕)

드디어 봉래간이 방영되는 것 같다. 중국 광총의 검열을 뚫어낸 듯. 축하. 어떤 분이 원작 소설을 번역하고 계셔서 처음 부분만 읽어봤는데 미스테리쪽이 강하고 러브쪽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처음 부분만 읽었기 때문에 그 뒤는 모름) 티저 영상 나온 걸 보니 러브쪽이 강한 듯 하다. 드라마에 관한 기사를 읽어 봐도 판타지 러브스토리로 선전하고 있고. 살짝 기대에서 벗어난 듯. 하지만 봐야 아는 거니까. 기사를 보면 원작과 마찬가지로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메인 주인공 외에도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이 괜찮은 배우들로 나오는 듯. 신탐이랑 진행형식은 비슷할 지도 모르겠다. 어잌후 영제목이 Fairyland Lovers네. 러브스토리 분위기가 제목에서 부터 비어져 나오는 군. 정확한 정보인..

중국 드라마 정보/현대 2020. 1. 2. 16:39

TharnType-탄과 타이의 관계 변화(탄이 비련의 여주인공행)

11화까지 보면서 탄과 타이의 관계가 역전되어 가는 게 재미있어서 쓰게 된 리뷰. 탄타 전반부 타이를 쫓아(?)다닐 때 탄이는 뭐랄까 좀 더 의젓한 어른 남자로 보였었음. 타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던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 타이를 보호하고 돌봐주었던 것도 그렇고. 그리고 제멋대로인 타이를 조련(?)하는 노련한 어른 남자이기도 했음. 타이 속 태워서 끝내 키스를 받아 낸 탄이. 이건 사귀고 나서이긴 하지만 이때만 해도 타이의 제멋대로인 협박에도 절대 굴하지 않았음. 할 말 다하던 탄이. 근데 얘들 둘이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하면서 탄이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음. 뭐랄까 가련한 비련의 여주인공 필이 팍팍. 항상 뭔가 미안해 하고(근데 탄이가 괜시리 이런 저런거 비밀로 해서 만든 자업자득) 타이가 ..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2. 31. 02:32

TharnType 11화 이런 저런 뒷이야기들

탄타 11화까지 자막이 끝났다. 영자막으로 볼 때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들 자막 만들면서 알게 되는 게 많아서 좋아하는 드라마는 역시 자막을 만들게 되는듯. 여기서는 11화의 여러가지 뒷 이야기들을 다뤘다. 당연히 11화의 스포가 잔뜩 들어있음. 탄타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다보면 이 드라마 원작 소설의 작가 Mame(풀 네임 검색해도 나오지 않음. 혹은 이게 본명인지 아닌지도 불명)가 캐스팅이나 연기 관련 이야기들에 자주 등장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원작 작가이기는 해도 드라마에도 이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가?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원작 작가가 이 드라마의 제작자이기도 하다고. 감독은 따로 있는데 작가도 전방위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힘을 쏟은듯 하다. 예를 들어 방금 끝낸 탄타..

드라마 리뷰/태국 2019. 12. 31. 00:48

아재's 러브 막방 본방으로 본 리얼타임 (본인) 반응

아재's 러브 in the sky의 막방은 12월 21일 토요일 11시 15분. 보통은 중간의 선전이 보기 싫어서 녹화해 놓고 나중에 보곤 했는데 막방이기도 하고 해서 본방으로 볼 준비를 했다. 거실의 TV 앞에 바짝 다가가 앉아 맥주 한캔 앞에 두고 보기 시작. 나일천 결말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제발 이상한 결말로만 끝내지 말아조라...라고 속으로 빌면서 보기 시작한 거 같다. 그냥 왠만하면 하루타랑 나루세랑 이어조라..이러면서.(막방 결말 스포가 있습니다) 일본 드라마는 중간에 두번 선전이 들어간다. 처음 선전이 나오기 전 장면이 이거. 넷이 스모를 한다고 난리가 났다. 서로 흉금을 터놓고 스모를 하더니 갑자기 넷이 이러고 옹기종기 사이좋게 앉아 있음. 처음 선전 나오는 동안 든 생각. 이런 분위..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23. 02:12

나일천도 그렇고 아재's 러브도 그렇고 대체 나한테 왜그래?

아재's 러브 in the sky가 오늘 끝났다. 마지막회를 보는데 마지막 5분 남겨두고 거실 바닥을 구르며 비명을 질렀다. 이게 뭐야????? 하며. 밤 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었는데 비명이 막 나오는걸 어쩔건가?? 아니?? 이게 뭐지?? 하는 기분이 든 건 나일천 마지막회 볼 때랑 거의 비슷. 아니 니들 나한테 왜이래!! 얼마나 열심히 봐왔고 얼마나 열심히 리뷰도 썼었는데..이게 뭐야!! 트위터 들어가 보니까 본방 본 사람들 의견이 다들 비슷하다. 다들 멘붕. 이게 뭐야!!! 하면서 울부짖고 있음. 보기 전부터 제발 나 나일천 때문에 결말 트라우마 생겼으니까 이상한 결말 내지 말아조라..라고 빌었었는데. 그냥 열린 결말 정도면 괜찮을 건데. 나일천도 그렇고 아재's 러브도 그렇고. 왜 이러는 건..

드라마 리뷰/일본 2019. 12. 22. 04:58

History 3 나일천-진정하고 쓰는 비판 리뷰

나일천을 보자마자는 너무 흥분하고 열이 받아서 횡설수설 리뷰를 막 써갈겨(?) 버렸다. 지금도 열이 받아있기는 하지만 뭐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의미에서 진정하고 마지막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우선 나일천 각본가의 인터뷰를 발견했다. 아까 휘갈겨 쓴 리뷰에 작가가 BL이라는 걸 좀 자각했으면 좋겠다고 작가 비판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제작사 측으로부터 "인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간다"라는 테마를 받았다. 그 테마를 해피엔딩으로 쓰는 것은 우선 어렵다고 생각했다. 각본을 쓸 때 BL이라는 걸 의식하지 않고 쓰려고 했다. 부모와의 갈등이나 우정, 연애 문제 등 청춘은 BL에 한정되지 않고 쓸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랬던 거다. 이 사람 실제로..

드라마 리뷰/대만 2019. 12. 20. 01:23

History 3 나일천-와..이게 뭐지????(열 받아 쓴 리뷰)

History 3 나일천. 마지막 19, 20을 보았다. 마지막 회차를 본 감상은. 결말 스포 다 나옵니다.(흥분해서 약간 횡설수설할 수도 있음) 아니, 이게 무슨..아니 이게 말이 안나와서. BL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드라마인 건가? 아니 마지막회를 어떻게 이렇게?? 얘들 둘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어긋나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이런 거 할 기회를 아예 원천차단? 그래서 제목도 나일천?(그 날) 아니 BL 드라마 보는 이유가 이런게 아닐텐데. HIStory 2 시비랑 월계 작가 다시 데려와! 월계 작가한테 BL 드라마가 뭔지 배워야 할 듯! 파격을 꾀하고 싶대도 정도가 있는 거지. 이게 뭐야???? 시비도 BL 드라마로써는 파격이었다. 의미가 있는 파격이었지. 이 에피소드 작가 이런 거 쓰고 싶으면 다..

드라마 리뷰/대만 2019. 12. 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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