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대당정사大唐情史(당국강, 침오군, 섭원)

제목 : 대당정사大唐情史
편수 : 30편
방영 : 2002년
출연 : 당국강-이세민, 침오군-고양공주, 섭원-변기
시놉 : 이세민은 형 이건성과 동생 이원길에게 독을 당하고 반격을 결심한다. 이세민은 현무문에서의 매복을 계획하고 현무문을 지키는 종장군을 찾아간다. 이건성을 따르고 있던 종장군은 이세민에게 가담한 후, 장손무기의 앞에서 자살하고 만다. 종장군의 6살난 아들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정토사의 주지 현장에게 가서 출가한다. 한편, 이세민은 동궁의 자리에 오르고, 형 이건성의 비였던 대희를 취한다. 그 결과, 고양공주가 태어나지만, 이건성의 자식들을 죽이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세민을 대희는 증오하게 된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계속해서 대희에게 힐책을 당하던 이세민은 대희가 딸을 낳자마자 공주를 데려가버리고 대희를 유폐시킨다. 수년후, 장손황후의 딸로써 자란 고양공주는 유폐된 황녀의 존재를 알게되지만, 그것이 자신의 어머니란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대희에게 설법을 하기위해 현장의 추천으로 보내진 소년승 변기와 만난다. 그가 바로 종장곤의 아들이었다. 드디어 고양은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되고 아버지에게 불신감을 품게 된다. 그 후 수년 후, 티벳의 송첸감포의 대리로 고양공주에게 구혼하러 온 사자의 앞에 다시한번 변기가 나타나게 되는데...

오프닝
 

스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