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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놔, 신탐 나한테 왜 이러는 거임? (스포)

    2019.05.23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뒤늦은 리뷰 - 하루타의 선택 (2)

    2019.05.17 by amongthespirits

  • "아재's 러브" 뒤늦은 리뷰 - 하루타의 선택 (1)

    2019.05.17 by amongthespirits

  • 신탐과 진혼!? - 뤄페이와 션웨이 사랑의 온도차?

    2019.05.15 by amongthespirits

  • 屋上月光ーおかしな時代(歌詞)

    2019.05.12 by amongthespirits

  • "코코", "어느 가족" 리뷰 - 전혀 다른 형태의 가족 이야기

    2019.05.10 by amongthespirits

  • 쿠카이와 불상 만다라 - 도쿄 국립 박물관

    2019.05.05 by amongthespirits

  • 아저씨가 된 김동욱 - feat.조장풍

    2019.04.26 by amongthespirits

아놔, 신탐 나한테 왜 이러는 거임? (스포)

신탐은 처음 예고편을 봤을 때 셜록과 비슷한 추리드라마라고 생각했고 친샤오만이랑 투닥거리는 장면을 보면서 개그느낌도 좀 있겠구나 했었다. 실제로 뤄페이가 친샤오만과 벤자민이랑 있을 때 재미있는 장면들이 생기기도 했고.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이 드라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쉽게 죽어 나간다. 스토리상 그래야만 하는가, 라고 생각해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문제. 예를 들어, 신탐 5화에서 범인이 가솔린 트럭을 폭발시키는데 왜 그렇게까지 군중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테러를 가했는지 이해 불가. 게다가 자기가 사랑해 마지않는 회장 부인까지 죽일 뻔 함. 아니, 근데 존재감 없는 군중만 쉽게 죽는게 아니라 꽤나 비중있게 등장했던 인물들도 미련없이 퇴장시킴. 가령 얘. 사람을 다섯이나 보내버린 살인자이긴 하지만 뭐 나..

드라마 리뷰/중국 2019. 5. 23. 13:54

"아재's 러브" 뒤늦은 리뷰 - 하루타의 선택 (2)

"아재's 러브" 뒤늦은 리뷰 - 하루타의 선택 (1) "아재's 러브"는 2018년 2분기에 방영된 드라마로 현재 일본의 LGBT 드라마 붐을 이끌어 낸 작품이다. 처음 방송은 2016년 스페셜 단막이었는데 2018년에 연속 드라마로 방영된 것. 사실 드라마 방영때는 그다지.. amongthespirits.tistory.com 자기가 남친인지 여친인지 알려달라고 하는데 마키가 뭔 소리를 하는 거냐며 면박주고 샤워하러 가버리자 하루타 혼돈에 빠짐. 이렇게 얼렁뚱당 둘이 사귀기로 했지만 마키가 하루타에게 현재 상황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게 아니라서 둘의 생활은 사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르지 않게 흘러간다. 같이 회사가고 일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 먹고 각자의 방에서 쉬는 것. 룸쉐어를 할 때와 다르지 않은..

드라마 리뷰/일본 2019. 5. 17. 18:31

"아재's 러브" 뒤늦은 리뷰 - 하루타의 선택 (1)

"아재's 러브"는 2018년 2분기에 방영된 드라마로 현재 일본의 LGBT 드라마 붐을 이끌어 낸 작품이다. 처음 방송은 2016년 스페셜 단막이었는데 2018년에 연속 드라마로 방영된 것. 사실 드라마 방영때는 그다지 시청률이 높지 않았다고 하는데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고. 근데 사실 그때는 이런 드라마가 방영하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고 본방으로 드라마 보는 경우가 거의 없던 터라 열풍이 한바탕 지나가고 잔열마저 다 식은 후에서야 UNEXT 인터넷 배급 루트를 통해서 보았다는 사실. 한 바탕 열기가 몽땅 다 지나버린 드라마를 뒤늦게 보게 되면 누구랑 얘기할 곳도 없이 외롭게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뭐 그래도 지지않고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나처럼 뒤늦게 보게 되는 사람이 있을 수..

드라마 리뷰/일본 2019. 5. 17. 00:56

신탐과 진혼!? - 뤄페이와 션웨이 사랑의 온도차?

11화 번역하다가 갑자기 깜작 놀라서. 뭐여, 신탐 11화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 백우가 진혼 찍었으니까 오마주라도 하는 거야?? 똑닮은 장면이 두곳이나 있네. 특히나 기차랑 택시씬은?!?! 신탐과 진혼의 비교 장면. 먼저 사람 자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다가 깜짝 놀라키는 장면들. 근데 뤄페이야, 너 샤오만이는 여자거든. 아무리 샤오만이 무력이 세다고 해도 그럼 안돼. 이거봐. 샤오만이 놀란 표정이 안 풀리잖아. 윈란이는 남자애라서 금방 션웨이한테 삿대질하면서 편하게 드러눕지? 기차와 택시 씬. 뭐야, 이건 진짜 노렸다고 밖엔 할 수 없지 않나?? 패러딘가?? 신탐 기차씬은 이야기 진행에 참새 눈물만큼도 관계가 없는 장면일세 그려. 뤄페이야. 샤오만이에 대한 너의 사랑이 아직 부족하다는 건 머리를 돌려..

드라마 리뷰/중국 2019. 5. 15. 00:03

屋上月光ーおかしな時代(歌詞)

어제 만난 친구가 昨日会った友達が 그런 말을 했어 こんなことを言ったよ 눈과 귀를 닫고 目を隠し、耳をふさぎ 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 口を閉じれば、幸せになるって 너는 톱니바퀴 속 君は歯車の中の 작고 작은 부품 小さな小さな部品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本当にちっぽけな存在 사랑에 정복당할 愛に征服される 시간도 없는 時間もない 희한한 시대에서 おかしな時代に 열심히 사는구나 一生懸命生きてるんだね 마지막 最後の 저금통장에 들어있는 通帳に入ってあった 19만원을 들고서 19万ウォンを持って 나는 어디로 갈까 私はどこに行けばいいだろう 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 泣かないで 何も変わらないよ 울지마 그냥 泣かないで ただ 그림자처럼 살아가 影のように生きていって 가만히 조용히 おとなしく静かに 눈에 띄지 않게 目立たないように 그럼 지금보다 そ..

음악이야기 2019. 5. 12. 00:08

"코코", "어느 가족" 리뷰 - 전혀 다른 형태의 가족 이야기

이번 골든 위크에 영화를 두 편 보았다. 사실 노리고 본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어울리지도 않게 가족과 관련된 영화를 연속으로 보게 된 듯. 근데 두 편이 "가족"이라는 개념이 달라서 재미있다. 리뷰에는 "어느 가족"에 대한 스포 담뿍 담겨있음. 우선 제일 처음 본 코코. 디즈니 영화답게 꿈과 희망으로 넘쳐난다.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을 예쁘게 그려냈고 감동적인 결말을 안겨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틈도 없이 완벽하게 짜여져서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별 할 얘기가 없다. 보고 나면 행복한 기분을 맛볼 수 있고 역시 가족이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확실하게 전달된다. 감동의 눈물도 한방울 흘릴 수 있다. 그리고 그걸로 끝. 중요한 거, 잼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음. 두번째로 본 어느 가..

영화 리뷰 2019. 5. 10. 14:40

쿠카이와 불상 만다라 - 도쿄 국립 박물관

유메마쿠라바쿠(夢枕獏)의 음양사(陰陽師)를 좋아한다. 책도 다 읽었고 영화도 다 봤고, 영화 주인공 노무라 만사이(野村萬斎)가 좋아져서 일본의 전통 예술 쿄겐(狂言)을 한동안 보러 다닌 적도 있다.(노무라 만사이가 쿄겐 전승자이기 때문이다.) 음양사 시리즈 다음으로 유메마쿠라바쿠의 책을 읽은 것이 「승려 쿠카이 당나라에 가서 귀신과 연회를 하다」였다. 헤이안 시대의 승려 쿠카이를 주인공으로 한 책인데, 쿠카이는 천재 승려로 당나라에서 2년간 유학을 하고 돌아와 일본에 진언종(밀교)을 전파한 승려다. 일본 불교에선 아주 중요한 존재. 당나라에서 돌아온 후 교토의 도지 절(東寺)을 받아 나라의 모든 의식을 행하는 일을 하였던 인물이다. 밀교의 주술적인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유메마쿠라 바쿠의 소설 주인공으로 ..

일본? 일본! 2019. 5. 5. 13:06

아저씨가 된 김동욱 - feat.조장풍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김동욱이 주연.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 10킬로 살을 찌웠다는 얘기는 기사에서 이미 본 상황이었다. 근데 실제로 보니 진짜 놀라울 지경. 예전 김동욱에 대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작성하게 된 포스트. 조장풍 첫회에서는 뭔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해진 느낌이네? 정도만 생각했었다. 사실 이때 이미 푸짐한 아저씨 몸매가 완성되었다는 걸 깨달았어야 했다. 보면 볼수록 업무에 찌든 진짜 30대 후반 아저씨의 느낌. 약간 배도 나온거 같은데... 팔에 살이 두툼. 유도를 했다가 쉬어서 살이 붙은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더니 진짜 그런 느낌. 최근 에피소드를 보면서 진짜 놀란 장면. 이 몸매 진짜 아저씨 몸매 아님??! 아니, 아무리 그래도 김동욱이잖어. ..

드라마 리뷰/한국 2019. 4. 2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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