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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대만

  • [현대] 애상가문-두초딩과 모쏠 피아노의 애정행각(1)

    2016.01.14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니네 사귀는거 맞거든..(2)

    2015.12.31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니네 사귀는거 맞거든..(1)

    2015.12.31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다 놓아버린 두자풍(2)

    2015.12.22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다 놓아버린 두자풍(1)

    2015.12.22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대담한 남장여자 피아노(2)

    2015.12.15 by amongthespirits

  • [현대] 애상가문-대담한 남장여자 피아노(1)

    2015.12.15 by amongthespirits

  • [현대] 대드 애상가문愛上哥們(뢰아연, 진초하, 소상, 필서진, 진어안) 리뷰

    2015.12.06 by amongthespirits

[현대] 애상가문-두초딩과 모쏠 피아노의 애정행각(1)

지난주 애상가문 포스팅은 한 주 쉬었다. 지난주 애상가문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에피소드중에 제일 오그리토그리-_-;;였기 때문에 거의 주화입마에 빠질지경이라 도저히 다시보기를 할 수 없었다는..!! 두자풍과 피아노위주로 하는 포스팅인터라 그 둘의 관계만 따지고 든다면야 사실 별로 큰 변화도 없는 화이기도 했다. 뭐, 제일 중요한 사건이라고 한다면 엔딩에 나온 두자풍의 "사랑해" 고백이라고나 할까. 두자풍은 별다르게 큰 고민도 없이 게이(?)가 되어버렸돠!!(두자풍의 성정체성은 어디로..두자풍 지못미..) 혹시 피아노가 여자인걸 눈치채고 있나..? 했으나 13화를 보니 그것도 아닌듯.. 근데 대드도 생방으로 촬영한다고 하더니 편집이 날림이 되가는듯한 느낌이..중요한 고백씬인데 배경의 소음이 왜그리도 거슬리..

드라마 리뷰/대만 2016. 1. 14. 00:59

[현대] 애상가문-니네 사귀는거 맞거든..(2)

애상가문 본격 두자풍과 피아노의 꽁냥꽁냥 염장 데이트 두번째 전날 데이트 할 때 피아노가 이런 바이크에 환장(?) 한다는 것을 입력해 놓은 두자풍.. 본격 내 애인 기쁘게 해주기 이벤트. 피아노 앞에 짜안~하고 나타나.. 어때? 나 멋있지?(안그래도 오글거리는구만 연애질 시작후에는 오글거림 지수가 상승..) 애인 오토바이 태워서 드라이브 가기.. 또 다른 두자풍의 비밀 장소를 공유받은 피아노..두자풍에게 수줍게 얘기해본다..저기 나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수줍수줍) 두자풍 기대 만땅으로 다가서며..그래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해도 돼.(뽀뽀) 눈치제로 피아노..나 오토바이 몰아봐도 될까?두자풍 헐..오토바이..그래 얼마든지 몰아보던가 말던가..(삐짐..) 하지만 조작법 알려줄 때는 이렇게 보는 사람 ..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31. 16:06

[현대] 애상가문-니네 사귀는거 맞거든..(1)

애상가문 11회를 보았다. 이 드라마 20회까지라는데 벌써 두자풍이랑 피아노 얘들 둘이 완전 사귀는 모드로 진입중. 더이상 남장여자 이런거 얘들한테는 상관없어진듯!!!! 이번화는 둘이 꽁냥꽁냥 데이트 삼매경. 다음회 예고를 보니 피아노가 자기 비밀을 다 얘기하는것 같던데. 그럼 20회까지는 뭘로 어떻게 끌고 갈거??? (왠 걱정을...ㅋㅋ) 역시 애인끼리는 커플룩도 해입고 그래야 하는 법. 발빠른 두자풍 어느새 자기랑 똑같은(!) 걸로 피아노 양복을 주문해두었음. 남자는 역시 맞춤 양복 한 벌쯤 있어야 해~라며.. 두자풍 자기 치수는 양복집 주인이 제대로 재어 주었건만.. 왜 때문에 피아노 치수는 자기가 재겠다고 나섬. (내 남자는 남에게 맡길 수 없다는 거냐..) "손들어!" "더들어!" "에잇 이케 ..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31. 02:13

[현대] 애상가문-다 놓아버린 두자풍(2)

다 놓아버린 두자풍 그 두번째 두자풍 아버지랑 셋이서 간 낚시. 낚시가 처음인 피아노가 낚시바늘을 자기 옷에다가 꿰고 마는데 두자풍이 빼주겠다고 하자 궁시렁 대는 피아노. 그 입 다물라..라며 얼굴을 잡아채는데.. 두자풍 아버님 깜놀..사내놈들끼리 저게 뭐하는 짓거리여....하는 느낌.. 피아노가 마실거 사러 간 사이 깜놀한 아버지가 둘의 관계를 캐물으니 두자풍은 자신은 피아노를 좋아하기 때문에 평생 상처받지 않도록 곁에 두고 지켜줄거라고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본격 두자풍의 부모님께 커밍아웃 제2탄.. 두자풍 아버님의 날카로운 한 말씀. 너 이 자식 그건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거야. 피아노가 오자마자 "얘가 너 사랑한대.."라며 일러바치는 두자풍 아버님.. 괜찮아요. 저도 얘 사랑해요..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22. 19:07

[현대] 애상가문-다 놓아버린 두자풍(1)

애상가문 9화 마지막에서 피아노에게 정신 혼미하게 쓰담쓰담을 당하며 뽀뽀당할뻔 했던 두자풍. 갑작스레 집으로 돌아오신 부모님때문에 미수에 그치기는 하였으나 이 일을 계기로 두자풍은 모든것을 놓아버리게 되는데. 피아노에게 다가갈 때 보여주었던 손톱만큼의 주저함마저도 완전히 놓아버렸다. 피아노랑 같이 자겠다는걸 엄마가 뜯어말려 두자풍은 피아노의 아빠와 한 침대를 쓰게 되고 아버지가 내는 온갖 소음으로 잠못이루어 결국 밖으로 나와 멍하니 하늘보고 서있는데 지나가던(?) 피아노가 밤바람이 차다며 담요를 걸쳐주고... 너도 춥지 않냐며 뒤에서 백허그를 감행하는 두자풍..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어깨동무해서 같이 덮을 줄 알았더니만. 이 장면으로 두자풍은 모든것을 과감히 내려놓아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ㅋㅋ 집밖..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22. 18:20

[현대] 애상가문-대담한 남장여자 피아노(2)

대담한 피아노 그 두번째.. 잡지에 두자풍이랑 피아노랑 스캔들 기사가 터져서 피아노는 "너를 위해" 가사처럼 두자풍을 위해 떠나주겠다 결심하는데. 공항에서 두자풍에게서 온 전화를 꺼내드는 피아노..저장해 놓은 사진이 이딴 사진을 저장해놨음. 본격 두자풍 팬클럽 회장쯤 되는 듯. 공항에서 피아노를 끌고 나온 두자풍이 요리를 해주겠다며 앞치마 해달라는 뜻으로 두팔을 벌리니.. 당연하다는듯 피아노는 그의 품으로 돌격..(그러게 앞치마 매달라고 말로 하란 말이지..)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겠다..두자풍에게 절대 떠나지 말라는 얘기도 들었겠다. 피아노의 대담함은 점점 더 그 수위를 더해가는데..앞으로 절대 곁에서 떠나지 말라고 하는 두자풍에게 피아노는 왼손을 스르륵~올려 목을 감싸고.. 식당에서 또 이딴 행각을 벌..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15. 13:49

[현대] 애상가문-대담한 남장여자 피아노(1)

애상가문은 흔한 남장여자물의 클리셰 덩어리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다른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뭐니뭐니해도 사랑을 향해 일직선으로 돌진하는 피아노의 모습. 보통은 자기가 남장을 한데다가 그걸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여주인공은 남주를 좋아하게 되어도 어느정도 움츠러들기 마련인데 우리의 피아노는 그런게 없다. 이처럼 솔직하게 감정을 마구 드러내는 남장여주라니.. 캠핑에 가서 열펄펄 두자풍을 자신의 체온(?)으로 해열해주면서 처음으로 자신이 두자풍을 좋아하는게 아닐까라고 깨닫게 된 이후, 피아노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다. 같은 텐트에서 자다가 눈을 떠보니 코앞에 두자풍의 얼굴이 나타났는데 보통은 헉~하고 놀라 일어날듯 하지만 우리의 피아노의 반응은 다르다. 잘생겼다고 코 한번 만져보고..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15. 13:38

[현대] 대드 애상가문愛上哥們(뢰아연, 진초하, 소상, 필서진, 진어안) 리뷰

난생처음으로 대만드라마를 보았다. 제목은 "애상가문" 포스터는 아래. 처음에는 무슨 대만 아이돌그룹 씨디 쟈켓인 줄 알았다는. 흔하디 흔한 남장여자가 나오는 그런 트렌디 드라마. 26까지 남자로 살지 않으면 단명하게 된다는 무속인의 예언(?)때문에 남장여자로 살게 된 남장 여주인공 "피아노". 26살 생일이 되기 약 석달전?에 피아노가 만나게 된 남자주인공 "두자풍". 피아노때문에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남주 "두자풍"의 이야기..???? 인듯 아닌듯..그리고 그 외 두자풍의 친구 "위청양"과 "양나나"의 러브스토리와 피아노의 키다리 아저씨로 나오는 "초철서"의 이야기. 현재 7화까지 나와있는중. 등장인물 두자풍杜子楓(진초하陳楚河) 30세 피아노琵亞諾(뢰아연賴雅妍) 25세 위청양衛青陽(필서진畢書盡)..

드라마 리뷰/대만 2015. 12. 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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