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대송제형관大宋提刑官(하빙, 나해경, 곽달, 묘포, 범위, 심오군)

제목 : 대송제형관大宋提刑官
편수 : 52편
방영 : 2003년제작 2005년 방영
제작 : CCTV
출연진

하빙 - 송자 역

나해경 - 영고 역

곽달 - 조광두 역

묘포 - 옥랑 역

범위 - 담리정 역

심오군 - 류서아 역

소개

중국판 고전 CSI라 할 수 있는 '대송검시관'은 세계최초의 법의학서인 '세원집록'을 완성한 남송시대 법의학자 송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전 생애에 걸쳐 범죄 과학수사에 매진했던 송자의 명쾌한 추리와 치밀한 검증과정, 당시의 시대상이 드라마를 통해 긴장감있게 전해진다.

2005년 중국 CCTV에서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이 고전판 법의학드라마는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작. 총 52부작인 이 드라마는 11단락으로 구성, 매 단락마다 별도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참조)

시놉시스
진사 시험에 합격한 송자는 동과 친구 맹량신과 술자리를 갖는다. 맹량신은 의형 송자에게 자신이 매성의 현령으로 발령받았다고 얘기한다. 맹량신이 먼 매성으로 단신으로 간다 하니 걱정이 앞서던 송자는 매성의 전임 현령이 부임한지 반년도 채 안돼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얘기를 듣자 마음이 더욱 무겁기만 한데...
(daum 드라마 소개 참조)

오프닝


스틸사진